반응형 닥터슬럼프#박형식박신혜#종영시청률1 서로의 인생을 심폐 소생하는 닥터슬럼프/종영까지 단2회/웃음과 설렘을 선사할 유종의 미 관심 박형식, 박신혜 주연의 JTBC 토일드라마 '닥터슬럼프'가 종영까지 단 2회를 앞두고 있다. 최고 시청률 8.2%를 기록한 만큼, 종영까지 두 자리 시청률을 넘어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박형식 박신혜 재회 올해 1월 27일 첫 방송한 '닥터슬럼프'는 인생 상승 곡선만을 달리다 브레이크가 제대로 걸린 여정우(박형식 역)와 남하늘(박신혜 역)의 망한 인생 심폐 소생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SBS 드라마 '상속자들' 이후 11년 만에 재회한 박형식, 박신혜가 호흡한다는 이유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닥터슬럼프 시청률 베일을 벗은 '닥터슬럼프'의 시작은 괜찮았다. 최고 시청률 12.4%로 종영한 전작 '웰컴투 삼달리'의 기세를 이어받아 첫 방송 시청률 4.1%로 출발했다. 이어 5.1%(2회),.. 2024. 3. 17. 이전 1 다음